조개 불어 지장 Kaihuki Jizo
가마쿠라 시대 말기, 닛타 요시사다의 가마쿠라 공격으로 제14대 집권 호조 타카시(타카시)가 패했을 때, 히가시카츠지 합전에서 29세에 자칼한 고시의 목을 적 에 넘기기 힘들고 집들이 목을 잡고 도망쳤다. 그 때, 목을 어디에 묻으면 좋을지 사안하고 있던 곳에 지장이 호라가이를 불면서 목을 묻는 장소를 안내해 주었다고 하는 전승이 있어, 그 밖에 패잔병에게 도망길을 가르쳤다든가 , 닛타세가 가마쿠라에 공격해 오는 것을 법 나비를 불어 가르친 등의 전승이 있습니다.